매일 아침, 하티웍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달해요
하티웍스 김현진 대표가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프로그램 IVLP의 글로벌 창업자 20인 중 유일한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IVLP는 8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정부 초청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해 주제별 이해 증진과 협력을 도모한다.
김 대표는 오는 4월 약 3주간 미국에서 진행되는 IVLP 공식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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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대표는 아토피로 인한 소외 경험을 계기로 26세에 ‘하티웍스’를 창업해 장애인 일자리를 연구하고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하티웍스는 시각장애인 한국어 강사 육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애인을 포용하며 사명을 변경했고, 현재 7년차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사 ‘하티랩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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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가 제6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상 복지 분야를 수상했다.
누구나데이터는 기부자 분석 솔루션과 모금 플랫폼을 통해 170개·800여 개 비영리단체의 데이터 기반 모금을 지원해왔다.
제6회 체인지메이커상 수상자에는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교육문화 분야)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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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태안 본사에서 제6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열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혁신가 5명을 선정했다.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는 시각장애인이 원격 한국어 강사로 일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해 약 170명의 교원을 양성한 공로로 수상했다.
박상원 늘픔가치·김자유 누구나데이터·김영록 락앤런·박찬우 플래닛 주민센터 대표도 각각 보건·기부문화·지역활성화·봉사여행 분야 성과로 체인지메이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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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가치 박상원 약사가 제6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에서 복지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한국서부발전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중앙일보 후원으로 진행됐다.
교육·문화 분야 수상자로 ㈜하티웍스 김현진 대표가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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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웍스가 중국 청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사업을 확장한다.
회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시각장애인 중심 한국어 강사 양성에 주력해 왔다.
2020년 온라인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팔로워 20만 명, 누적 수강생 7000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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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하티웍스 대표가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프로그램 ‘국제 방문자 리더십 프로그램(IVLP)’에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IVLP는 80년 전통의 미국 정부 초청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 차세대 지도자 20인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에서 김현진 대표는 세계 차세대 창업자 20인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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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11일 태안 본사에서 ‘제6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육·문화 분야 체인지메이커로 ㈜하티웍스 김현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수상자 5명 각각에게 상금 1000만원과 표창장·상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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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웍스가 2025 한미일 청년 리더 서밋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청년들의 핵심 의제를 도출할 수 있는 지표를 제안함.
대표는 AI가 생각을 대신할 수 없으며, 올바른 질문을 설정해 데이터 분석과 정책 제안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함.
과학기술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서밋에서 하티웍스는 시간·장소·주제 기반 AI 분석 플랫폼을 소개하며 한미일 간 협력 확대를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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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웍스 김현진 대표가 미국 국무부 국제방문자리더십프로그램(IVLP)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IVLP는 80년 역사를 가진 차세대 글로벌 리더 초청 프로그램으로, 매년 한국에서 약 20명만 선발된다.
IT·스타트업 분야에서는 드문 사례로 하티웍스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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