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웍스 김현진 대표가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프로그램 IVLP의 글로벌 창업자 20인 중 유일한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IVLP는 8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정부 초청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해 주제별 이해 증진과 협력을 도모한다.
김 대표는 오는 4월 약 3주간 미국에서 진행되는 IVLP 공식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티웍스는 장애인 직무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으로 40여 기업과 협력해 장애인 한국어 교원 200명을 양성하고 5000명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하티웍스는 시각장애인의 웹사이트 접근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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