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7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신한 Value-up 글로벌주식 외화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100%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은 월 30만 달러 한도 내에서 환전 및 입출금 거래 시 은행의 외환 매매 마진이 없는 기준 환율로 환전할 수 있다.
이벤트는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대면·비대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해외송금 수수료도 50% 우대된다.
총 11개 통화를 지원해 미국 달러, 유로, 엔화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과 증권 계좌 연계를 통한 글로벌 투자 생태계 구축과 행사 종료 후에도 장기 혜택 제공 계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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