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라틱 판데이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졌다.
유족은 직원들의 심야 출근을 감지해 과중 업무를 완화하라고 기술기업에 촉구했다.
판데이는 애플·워almart 연구소를 거쳐 2020년 MS 입사 후 장시간 야근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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