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는 모든 학교 예방접종 의무를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
주 보건국장은 백신 의무가 부당하며 노출은 삶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어린이 접종률 하락과 홍역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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