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4원 하락한 1,387.8원으로 마감했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로 환율은 1,383.0원까지 하락했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낙폭이 축소됐다.
코스피는 3,169.94로 1.27% 하락했고 외국인은 약 1,607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 1일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7월 25일 워싱턴DC에서 2+2 통상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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