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세일즈 엔지니어 출신 다몬 던컨이 연봉 14만8000달러에서 5만2000달러로 대폭 삭감됐다.
급여 삭감으로 가족 생활이 흔들리고 학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도가 낮아져 대학 진학에도 차질이 생겼다.
수백 건 지원에도 기술영업 분야 복귀에 실패하며 연령차별 등 채용 시장 변화를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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