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17은 중국·이란·북한·러시아 국적자의 텍사스 내 부동산 구매와 1년 초과 임대를 금지한다.
법안 시행 후 비자 소지자에게도 불분명한 규정이 적용되어 중국계 거주민의 심리적 불안이 커졌다.
중국 기업 투자 철회 움직임이 나타나며 텍사스 경제에 수십억 달러 규모 손실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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