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10주년을 맞아 켈리 창시자가 지난 긍정·부정 상호작용을 되돌아보며 자기성찰을 시도한다.
기술 선택의 무력감이 불만과 분노로 이어진다고 진단하며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거 갈등 상대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공감 지수를 높여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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