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대 물리학과 학부생 오언 미체임은 대학 네트워크에서 3,500명 직원 개인정보 보안 허점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허점을 두 차례 대학 측에 신고했지만 대학은 그를 징계 위원회에 회부하며 조사에 나섰다.
미체임은 이번 사건이 대학 정보보안 강화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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