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위에 해병대 동원

트럼프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 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약 700명의 해병대를 동원했다.

이러한 해병대 동원은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이후 처음이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LA 시장의 동의 없이 연방 차원에서 동원이 이루어졌다.

해병대는 이미 지역에 배치된 주 방위군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해병대 동원은 필요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