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기준 8% 전환사채 미행사 잔량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해 1367.9억원을 기록함.
7월 발행된 전환사채 중 일부가 만기 도래로 투자자 전환권 행사로 이어짐.
KB증권은 전환사채 잔량 부담 완화 및 리파이낸싱 효과를 기대한다고 분석함.
올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리캡 권리 행사가 실시됨.
전체 전환사채 중 미행사 비율은 1.81%, 행사 비율은 0.74%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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