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해 경기 지표가 개선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393.0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오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해 1,394.5원까지 올랐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환율 상승 폭은 제한되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소폭 하락했으며 엔/달러와 원/엔 환율도 소폭 변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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