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국 김 소비 장벽과 수용 동기

모험 성향과 정부 신뢰도가 양국에서 김 수용을 높였다.

영국에서는 교육 수준이 김 섭취를 증가시켰으나 일본에는 영향이 없었다.

영국에서 소매 접근성 부족이 최대 장벽으로 지목되어 공급 측 개입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