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새 차로 2023년식 중고 니산 리프 SV 플러스를 구입해 일상 주행에 효율성을 높였다.
OBD-II 어댑터와 LeafSpy Pro 앱으로 배터리 건강도를 93%로 모니터링해 장기 관리 계획을 세웠다.
원페달 주행과 즉각적인 토크 등 전기차의 매력과 충전 표준 혼란, 가격 부담 등의 단점을 직접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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