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개인 외환 거래 규모가 2022년 159억 달러에서 2024년 270억 달러로 약 70% 증가했다.
‘하나 해외주식전용 통장’ 등 디지털 연계 외환 상품을 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조직 개편을 통해 FX플랫폼사업부 등을 신설해 24시간 플랫폼 거래 기능을 강화했다.
본점 24시간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과 런던 글로벌 자금운용센터를 설립했다.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5년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국내 은행 최초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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