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3개월 만에 최대 130마일을 비행할 수 있는 3D 프린팅 수직 이착륙 드론을 제작하였다.
드론은 3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이는 현재 3D 프린팅 드론 중 가장 긴 비행 범위와 내구성을 자랑한다.
CAD, 3D 프린팅 및 공기 역학 모델링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릴호프먼은 이 프로젝트를 라이트 형제의 동력 비행과 비교하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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