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9원 오른 1381.2원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EU·멕시코산 수입품에 30%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관세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달러인덱스는 97.96을 기록하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우위로 환율 상승세를 일부 제어했다.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1385원 저항선 돌파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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