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트론이 자금 조달 실패로 미시간과 산타클라라 공장 운영을 중단하고 95명을 해고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에지컴 카운티의 약 1조6천억원 공장 건설 계획이 취소돼 1천개 일자리가 사라졌다.
승인된 5천630만달러 지원금은 아직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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