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용 ICEBlock 앱이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의 비판 발언 후 앱이 하루 만에 화제가 됐다.
사용자는 위치 기반으로 반경 5마일 내 ICE 요원 목격 정보를 익명으로 공유할 수 있다.
앱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저장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으로 확인됐다.
주 사용자는 LA에 약 2만 명이며, ICE 단속이 빈번한 지역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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