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아이오닉5 고객에게 £49(약 6만5천원) 보안 패치를 유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도난범들이 2만달러 상당 장비로 EV 무선 프로토콜을 해킹해 잠금장치를 뚫어온 사례가 보고됐다.
현대차는 규제 기준 충족 후 진화된 위협으로 간주해 보조금 형태의 유료 업그레이드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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