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잭슨(20) 청년이 크로아티아-세르비아 국경 미점령 숲을 ‘베르디스 공화국’으로 선포했다.
잭슨은 NGO 허브이자 중립국을 목표로 1만5000명 시민 신청과 400명 여권 발급을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당국이 정착촌을 철거하고 접경 방문을 금지하며 미인정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Get notified when new stories are published for "해커뉴스 🇰🇷 한국어"
No Sign-In needed. One-Click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