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책임자 찰스 보르헤스가 DOGE의 클라우드 기반 복제본 구축이 보안 감독을 우회한다고 고발했다.
그는 데이터 관리 관행이 의심스럽고 불법 소지가 있다며 시정 요구가 묵살돼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급 법원이 DOGE 접근 차단 판결을 내렸으나 대법원이 이를 뒤집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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