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군인 바준 마발왈라 2세가 ICE 시위 참여로 FBI에 음모 혐의로 체포돼 언론·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제기된다.
아프간 파병 참전·기밀해제자였던 그는 폭력 행위 없었음에도 이사 당일 아침 체포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기소가 광범위한 연방 음모죄를 이용한 반대시위 탄압 강화의 전초 사례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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