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의 1.1.1.1 DNS 서비스용 TLS 인증서 12건이 오발급되어 보안 위험에 노출되었다.
Fina CA는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IP 주소 오입력으로 인증서를 잘못 발급하고 비밀키를 즉시 폐기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인증서 투명성 로그 모니터링 실패를 인정하며 경고 시스템 강화 등 재발 방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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