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순자산이 5.3% 증가해 1217조원에 이르렀다.
비금융자산은 4.1%(635조원) 증가했고, 순금융자산은 역대 최대인 582조원 늘었다.
주택자산은 4.1% 증가했으며, 현금·예금 5.1%와 보험·연금 8.3%로 금융자산도 증가했다.
미국 주식 호조와 환율 상승으로 순금융자산의 거래외증감이 크게 확대됐다.
가구당 순자산은 5.89억원, 1인당 순자산은 2.5251억원으로 일본을 앞섰다.
수도권 주택시가총액이 늘며 수도권 자산 비중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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