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기업 파라곤의 스파이웨어를 사용해 유럽의 두 기자가 해킹된 사실이 확인됨.
파라곤의 스파이웨어 'Graphite'로 해킹된 최초의 사례로, 이탈리아 정부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The Citizen Lab'의 새로운 보고서는 이탈리아 정부의 스파이웨어 사용을 둘러싼 논란을 심화시킴.
Apple을 통해 해킹을 느낀 기자들은 iMessage를 통한 '제로 클릭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됨.
이탈리아의 정보기관들이 파라곤의 스파이웨어를 사용하여 다른 NGO 직원들도 감시한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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