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로스앤젤레스와 벤투라 카운티에서 가드레일 절도 수리비용이 6만2000달러를 넘어섰다.
2023년 방화 화재 이후 절도가 폭증해 한 해에만 470개 구간이 사라지고 교체비용 1만7000달러가 소요됐다.
칼트랜스는 도둑의 수익을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 대신 섬유강화 복합 재질 가드레일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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