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85명은 미 에너지부의 기후변화 보고서가 오류·왜곡·선택적 자료로 작성됐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 철회를 정당화하기 위해 경제적 피해를 과소평가한 것으로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정부보고서가 담긴 정책 근거가 충분치 않다며 439쪽 분량의 자세한 반박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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