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말 1인당 가계 순자산은 2억5251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한국의 1인당 가계 순자산은 일본(18만 달러)을 3년 연속 앞섰다.
구매력평가환율 기준으로 한국은 일본과 영국을 앞서는 수준이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체 순자산은 1경3068조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비금융자산은 주택자산 상승으로 2.2% 늘었고 금융자산도 5.1% 증가했다.
국민순자산은 2경4105조원으로 5.3% 증가했으나 명목 GDP 대비 비율은 9.4배로 하락했다.
수도권이 주택시가총액 증가 기여도의 90.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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