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순자산총액이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지난해 대비 두 배 성장했다.
주식 ETF가 전체 ETF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채권 ETF와 액티브 ETF도 사상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ETF는 실시간 거래와 낮은 운용수수료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매매차익이 비과세된다.
월 배당 ETF, 밸류업 ETF, 코스피 인덱스 ETF 등 다양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ETF는 분배금 과세, 기초지수와의 괴리, 구성 종목 파악의 어려움 등 단점을 고려해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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