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지 드론 침입과 외국 연루 폭로

외국 적국이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 위로 드론을 운용해 정보 수집을 시도하고 있다.

작년 미군 기지에서 약 350건의 드론 침입이 보고되었다.

주요 관련 국가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이다.

DJI 같은 상용 드론은 자동 업데이트로 촬영 영상이 외국 서버로 전송될 수 있다.

대형 드론은 무거운 화물이나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공격 위협이 존재한다.

효과적인 방어를 위해 RF, 레이더, 광학 등 다양한 센서를 계층형으로 배치해야 한다.

멕시코 카르텔도 밀수와 감시에 드론을 활발히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