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감시 드론이 동독 투링기아 상공에서 미군 보급로를 정밀 촬영 중이다.
크렘린은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향후 사보타주나 군사작전에 이용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독일군은 드론 요격 기술을 개발했으나 완전한 비행 차단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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