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EU·멕시코 상호관세율 30% 부과 발표로 원·달러 환율이 5.8원 상승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는 전일 대비 5.8원 오른 1,381.2원이었다.
달러인덱스는 0.22% 오른 98.070을 기록하며 장중 98선을 회복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33원으로 0.82원 상승했다.
코스피는 3,202.03으로 0.83%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는 799.37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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