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3200선 등락을 반복하며 7~8월에는 숨 고르기 장세가 예상된다.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부재해 외국인 순매수에 의존하는 현상이 코스피 추가 상승 동력을 약화시킨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강세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대신 대체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외국인 순매수 지속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반기에는 Fed 금리 인하,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완화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조선·기계·방산 업종 이익 전망이 우상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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