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성 인권 운동가 이브티삼 라크가 '알라는 레즈비언이다' 문구 티셔츠 착용으로 2년6개월 실형 선고됨.
변호인단은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항소를 준비하며 판결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함.
이 사건이 모로코 내 표현의 자유와 인권 후퇴 우려를 촉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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