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아타리 시절 ‘Gossip’으로 예술적 게임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Markle 재단의 35만 달러 지원을 받아 Erasmatron을 개발했으나 수요를 얻지 못했다.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탑재한 Storytron도 복잡성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외면받았다.
1987년 개념을 기반으로 한 Siboot을 시도했으나 기계적 느낌으로 좌절하고 중단했다.
2020년 개인용 아서 왕 게임 ‘Le Morte d’Arthur’에서 마침내 예술적 게임 개발에 성공했다.
Narrascope에서 웹 기반 스토리월드 편집기를 선보였으나 기술 공유는 또다시 실패로 끝났다.
자신을 위한 개발만 성공했고, 다른 사람을 위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도구 개발은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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