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서울 외환시장 기준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0.7원 오른 1377.9원에 거래되었다.
한미 무역 협상 불확실성 확산으로 환율이 1380원 선을 다시 위협했다.
미국 고용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가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미국의 '2+2 통상회의' 돌연 취소로 시장 경계감이 고조되었다.
한국과 미국은 상호호혜적 관세 협상 타결을 위해 추가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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