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제6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에서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5명의 혁신가를 발굴해 지원했다.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는 시각장애인이 강사로 재택근무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고 170명의 한국어 교원을 양성한 성과로 체인지메이커에 선정됐다.
선정된 체인지메이커 5명은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표창장, 상패를 받았다.
서부발전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4명의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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