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홍이 충칭 호텔에서 빔으로 공산당 종식과 자유 요구 문구를 고층 빌딩에 밤사이 투사했다.
경찰은 50분 만에 빔 위치를 찾아 설치 장치를 압수했으나 치홍을 현장에서 체포하지는 못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통제 허점을 드러내고 다른 시위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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