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sk Kjernekraft와 Ocean-Power AS가 바지선형 SMR 부유식 원자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각 200~250MW 규모 모듈로 해상 플랫폼과 육상 전력망에 안정적·무배출 전력을 공급한다.
부지 사용을 최소화한 바지선 설계로 해양 역량을 활용해 수출 가능한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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