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CEO는 AI 브라우저가 탐험의 즐거움을 비활동적 관람으로 전락시킨다고 비판했다.
그는 구글 크롬의 제미니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코파일럿 모드가 사용자 의존성과 정보 통제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비발디는 LLM 챗봇·요약·폼 자동완성 등 AI 기능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확약하며 인간 중심 브라우징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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