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신당국이 9월부터 모든 기기에 국산 메신저 맥스를 기본 탑재하도록 의무화했다.
왓츠앱·텔레그램 통화가 차단되며 국민들은 정부 감시가 강화된 맥스로 유도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 차단과 맥스 이용 강제는 드론 방어 명분 뒤 개인의 사생활·정보 접근을 통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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