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하나증권과 함께 해외주식 매매 전용 외화보통예금 통장을 출시했다.
해당 통장은 보유 중인 달러로 하나증권을 통해 실시간 미국 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입금 시 10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해 투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증권 신규 고객은 미국 주식 거래 시 6개월간 매매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미성년자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모바일 앱과 영업점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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