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19일 한국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이 약 62.3억 달러로 전주 대비 21%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선을 넘나들어도 FOMO 심리와 미국 증시 강세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주식형 펀드에 지난주 3,571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국내주식형 펀드는 1,099억원이 순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가 6조2,415억원으로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비관론 속에서도 투자자예탁금은 약 51조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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