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월 22일 1387.8원에 마감하며 1380원대 중반에서 횡보했다.
외국인의 약 1,607억원 규모 주식 순매도가 환율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피는 1.27% 하락한 3,169.94에, 코스닥은 1.06% 하락한 812.97에 장을 마감했다.
8월 1일 예정된 한미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7월 25일 워싱턴DC에서 통상협의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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