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연방 정부 기관에 코파일럿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업계 무료·초저가 계약으로 벤더 종속 우려와 향후 비용 급등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중국·러시아 해킹과 제도 위반 등 보안 실패에도 미 정부는 계속 MS 제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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