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내린 1387.8원에 마감했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1383.0원까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낙폭이 점차 축소되었다.
오후에 1389.2원까지 상승하며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75원, 엔/달러 환율은 147.83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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