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교통부가 펄스 추모 무지개 횡단보도를 흑백으로 덧칠하자 시민이 즉석으로 다시 칠하며 갈등이 심화됨.
주당국이 경찰차 여섯 대를 동원해 횡단보도 지키기에 나서자 주민들은 억압이라 비판하며 분필로 다시 무지개 색을 복원함.
이 같은 색 지우기 갈등이 마이애미비치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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