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해 시장 전망치(0.2%)를 크게 상회했다.
미국 경기 지표 호조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4원 상승한 139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장중 1390.6원에서 1394원까지 등락을 보였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환율 추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38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Get notified when new stories are published for "미국 주식, 환율"